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특히나 코로나19를 맞딱드리면서 수많은 의학 정보 속에 나와 우리 가족에게 맞는 정확한 정보를 얻어내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더라, 그러면 좋다더라” 등등 무엇을 하면 ‘좋다더라’의 배경 소음을 듣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가려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들려오는 배경 소음을 다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면서 건강 염려증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많다.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우리 몸에 세포의 활성화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면역력이다.

면역은 건강과 질병이 충돌하는 중대한 상황을 의미한다.

면역이란 우리가 가진 유전자를 진화시키고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병원체를 막아낼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으로 약한 면역력이 바이러스에게 지게 되는 순간 우리는 질병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지금은 과거에 비해 면역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으나 교통의 발달로 새로운 병원체가 널리 전파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졌으며,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로 또한 지금의 의학으로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더구나 이 모든 것을 수용하는 시스템 또한 그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면역의 영역을 확대하고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지금은 수명이 길어져 65세 아니 80세가 넘어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신종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대 이후에는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대게 50대 이후부터 형태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여성들은 갱년기를 시작으로 외형이 변화하기 시작하며, 남성들 또한 세포수가 줄어드는 장년기인 50대에는 호르몬의 변화가 찾아온다.

머리칼은 검은 색에서 흰색으로, 눈은 침침해져 책을 읽기가 어려워지고, 귀도 이명으로 고생을 하는가 하면 씹는 것도 예전 같지 않아 딱딱한 과일이나 견과류, 고기류 등은 어느 때보다 잘 먹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골격 또한 흐트러지면서 허리가 굽어지거나 무릎이 아프면서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서있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렇게 외형이 무너지다보면 몸도 마음도 위축되어 정신적으로 우울한 감정까지 밀려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전의 건강한 나를 찾기 치유의 자아를 찾기 위해 우선 무엇을 해야만 할까?
스트레스 줄이기, 매일 운동하기, 몸에 해로운 음식 피하기, 가공을 최소화 한 친환경제품을 홀푸드로 먹기, 매일 밤 숙면하기, 건강한 자신에게 집중하기 (명상) 등이다.
여기에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 떨어진 활력이나 기력은 궁중대보환, 수호단, 침향단 등 제대로 된 건강식품으로 미병(未病)을 막아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