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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당스토리

궁중대보(경옥고) 이야기 1편

관리자 2021.01.13 10:11:26 조회수 21

이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것은 과연 무엇일까?
돈도 명예도 아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이라는 보물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의사로써 벌써 35년!

처음 한의사가 되어 환자를 보기 시작할 때는 그저 어떻게 하면 환자들의 병을 잘 고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햇병아리 한의사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수명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한의학에서 과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약재가 무엇이며 그 처방은 무엇일까?’ 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답으로 젊은 시절을 보냈다.
한의원 진료는 3일만 하고 나머지 4일은 전국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연구하여 얻어진 해답이 바로 ‘경옥고’라는 약이었다.

‘경옥고’는 동의보감 첫 번째 ‘신형’ 편에 제일 먼저 나오는 보약으로 ‘신형’이라는 것은 몸의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정을 채우고 수(髓)를 보하며 진기(眞氣)를 고르게 하고 성(性)을 기르고 노인을 아이로 돌아오게 하고 모든 허손을 보하고 온갖 병을 없앤다.

온갖 신(神)이 모두 충족되고 오장의 기가 차고 넘쳐 백발이 검게 되고 빠진 치아가 다시 나며 걸음걸이가 달리는 말처럼 빠르게 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누구나 태어나면 죽음을 생각하게 되고, 나이가 들면서는 점점 이 세상과는 멀어지고 죽음을 가까이 맞이하게 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나의 외형에서 조금씩 나타나는 현상으로 몸의 외형(shape)이 조금씩 무너지면서 초췌해지는 것으로 쉽게 알 수 있다.

머리카락은 새치가 생기면서 하얗게 변하고, 젊을 때 곧았던 등과 허리는 어느새 굽어지고 앞으로 숙여지기도 하면서, 오십견을 시작으로 어깨와 팔의 고통을 호소하고, 관절마다 뚝뚝 소리가 나는가 하면, 눈과 귀 또한 젊은 날의 내가 아닌 것이다.
이 수순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것으로 죽음으로 향해 가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받아들이기에 ‘50’이라는 나이는 아직 너무 젊다.

예로부터 육체를 보존하면서 생명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은 영혼을 다스리는 일과는 전혀 다른 일이다.

세상의 그 어떤 중요한 보물을 지키는 것보다 값진 일이기에 공을 들여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흐트러진 형태 즉 외형을 지키는 일은 몸의 핵심을 지키는 것으로, 그것이 땅(地)에 있다는 것, 즉 음(陰)을 보해야만 한다는 것을 오랜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는 이 해답을 경옥고에서 찾을 수 있었다.

내일은 경옥고에 들어간 원료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얘기해 볼려고 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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